- SONO 복부-여성생식기 검사
- PAP (자궁경부세포진) 검사
- CELL (자궁경부액상세포) 검사
- CG (자궁확대경촬영술) 검사
- HPV (인유두종바이러스) 검사
- STD 1종 (분비물배양) 검사
- BMD (골밀도) 검사
- 임신반응 검사 U-HCG (소변)
- 임신전 혈액검사
- AMH (난소나이측정) 검사
- 비타민D 검사
- 호르몬 혈액 검사
- 난소암 혈액 검사
- 임신반응 검사 B-hcg
- 수술전 검사
산부인과 호르몬 혈액검사 는 여성의 생리주기, 배란 상태, 난임, 생리 이상, 폐경 여부, 호르몬 질환 등을 진단하기 위해 실시하는 검사입니다.
특히 임신을 준비하거나 생리 이상, 갱년기 증상을 겪는 여성에게 기초 호르몬 검사는 필수적인 검사 로 여겨집니다.
특히 임신을 준비하거나 생리 이상, 갱년기 증상을 겪는 여성에게 기초 호르몬 검사는 필수적인 검사 로 여겨집니다.
검사 목적
- 배란 여부 확인 및 난임 원인 진단
- 생리 불순, 무월경, 다낭성 난소증후군(PCOS) 등 감별
- 조기 폐경, 갱년기 진단
- 갑상선 이상, 고프로락틴혈증 등 내분비 질환 확인
주요 검사 항목
검사명
약어
설명
난포자극호르몬
FSH
난소 자극 → 난포 성장 유도. 폐경기엔 증가
황체형성호르몬
LH
배란 유도. LH 상승은 배란기 지표
에스트라디올 (에스트로겐)
E2
여성호르몬, 자궁내막 성장과 생리주기 조절
프로게스테론
P4
배란 후 황체기에서 분비, 임신 유지에 중요
테스토스테론
T
남성호르몬. 여성에서도 소량 분비. PCOS에서 증가
프롤락틴
PRL
유즙 분비 조절. 과다 시 무월경/불임 유발
항뮬러호르몬
AMH
난소 예비력 평가 (난소 나이 측정)
갑상선자극호르몬
TSH
갑상선 기능 상태 평가 (기초대사, 배란에 영향)
자유 T4
FT4
갑상선 호르몬. 저하증/항진증 진단에 활용
검사 시기 (생리주기에 따른 권장일자)
호르몬
권장 채혈 시기
이유
FSH / LH / E2
생리 2~5일차
난포기 호르몬 상태 확인
P4 (프로게스테론)
배란 후 7일
배란 여부 및 황체기 기능 확인
AMH / TSH / PRL
생리주기 무관
일정한 수치 유지함
해석 예시 (일반 기준 참고값)
※ 단위 및 해석은 검사기관, 연령, 주기에 따라 다름
항목
정상 범위 (대략)
해석 예시
FSH
3~10 mIU/mL
높으면 폐경 가능성, 낮으면 시상하부/뇌하수체 문제
LH
2~15 mIU/mL
높으면 PCOS 가능성, 배란기에는 급상승
E2
30~400 pg/mL
너무 낮으면 배란 미약, 너무 높으면 낭종 가능성
P4
5ng/mL 이상 (배란 후)
높으면 배란 있음, 낮으면 무배란 가능
AMH
1~4 ng/mL
1 이하 시 난소기능 저하 가능성
PRL
5~25 ng/mL
고프로락틴혈증 시 배란 억제 가능성
TSH
0.4~4.0 μIU/mL
갑상선 저하증/항진증 여부 판단
권장 대상
- 임신을 계획 중 인 여성
- 배란 장애, 생리불순, 무월경 이 있는 경우
- 다낭성 난소증후군(PCOS) 의심
- 폐경 이행기/갱년기 증상 있는 경우
- 갑상선 질환 병력 또는 가족력 있는 경우
검사 비용
- 일부 항목은 건강보험 비급여
- 전체 패널 검사 시 5만~20만 원 내외 (병원마다 상이)
주의사항
- 검사 전 약물 복용(피임약, 유즙분비억제제 등)은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음 → 의사 상담 후 중단 여부 결정
- 스트레스, 수면 부족, 격렬한 운동 등도 일시적으로 호르몬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음